명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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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지난 주말에 오른 보납산입니다.
싸리꽃향기를 맡으며 예전에 다니던 길과 반대 방향으로 길을 돌립니다.
보광사 방향으로 오르다 강변 쪽을 능선 길을 오릅니다.
방향을 바꾸어 오르니 색다른 멋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싸리꽃 향이 코끝에 강하게 다가옵니다.
역시 꽃향기가 좋습니다.

명필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