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청계사는 불공을 들리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청계산에 오르는 분들도 많아 주차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청계사 쪽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크게 세곳으로 보면되는데, 청계사 바로 앞 입구 주차장과 청계사에서 약30분 아래에 있는 버스정류장 주차장, 그리고 청계사에서 버스정류장 주차장까지 이어진 도로에 갓길에 세우는 공간입니다.
청계사 바로 앞 주차장은 공간이 좁아서 10대~15정도 주차할 수 있어 이 곳에 주차하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와야합니다. 그리고 주로 주차하는 공간이 버스정류장 주차장인데, 이 주차장은 주차공간은 넓으나 여기서부터 청계사까지 약 30분간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걸어 올라가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그렇게 힘들거나 지루하지는 않은데, 아이들과 함께 갈때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이 두 곳의 주차장에 차가 꽉 차면 많은 차량들이 청계사까지 오르는 길목 갓길에 주차를 하는데...좁은 길목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을 때는 자동차와 사람들이 엉켜서 사고위험이 큰 것 같아 이 부분은 좀 정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청계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2번출구쪽 정류장에서 10번, 10-1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되는데, 주말에는 청계산에 오르려는 등산객들로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계사 앞 비석입니다. 2000년 10월 극락보전에 봉안된 관음보살상에서 우담바라꽃이 피었다고 하여 '우담바라 핀' 청계사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계단입니다. 보기보다 꽤 가파른 계단입니다.
청계사에 대한 설명. 신라시대때 창건되었다고 하니 정말 오래된 사찰인 것 같습니다.
하심정이라는 찻집이 있어 향긋한 차한잔 마시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상 청계산 자락의 청계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