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30분정도 달려오면 짜이맛역(Ga Trai Mat)까지 옵니다. 달랏역에서 기차를 타고 오는 동안 기차 제일 뒷쪽으로 이동해 달랏 풍경도 보고 시원한 바람도 맞으면서 오면 생각보다 금방 짜이맛역에 도착합니다. 기차가 관광열차다보니 그렇게 빠르게 달리지는 않습니다. ^^
저희는 짜이맛역에 내려 바로 린푸억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린푸억 사원은 짜이맛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이 기차에서 내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린푸억사원으로 가기때문에 린푸억사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린푸억사원으로 들어서는 골목 풍경입니다. 동네 골목처럼 친근합니다.
린푸억 사원에 들어서면 왼편으로 바로 만나게 되는 법당입니다.
불교 법당인 만큼 고요하고 경건합니다.
많은 불교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더군요.
양 옆 계단을 오르면 2층 3층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며 자세히보니 도자기가 벽면이 발라져있더군요.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로 지은 걸로 유명하던데 진짜였습니다. ^^
위층에서 보면 사원 안쪽으로도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12,000개의 병으로 만들어진 49m 용이라고 합니다. 꼬리까지 찾아가려면 한참 걸리겠죠? ^^
앞에 보이는 건물로 가면 소원을 비는 종이 있다고 합니다.
같이 간 일행이 관우와 장비를 모신 거라고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린푸억사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고 있습니다.
소원을 적은 포스트잇을 종에 붙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종을 3번 칩니다. 저희 일행중 한분이 불교신자여서 대표로 저희 모두의 소원을 붙이고 종을 쳤습니다.
저희는 기차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약 40분가량 린푸억사원에 머물렀는데, 다음 기차를 타고 좀 더 여유롭게 머무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상 달랏 린푸억사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램동 Thành phố Đà Lạt, Phường 11, Trai Mat, Tự Phước, 린푸억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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