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시원한 물줄기, 달랏 다탄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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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에 KBS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프로그램에서 '혹서기 특집'이라는 타이틀로 세계의 유명 폭포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폭포중의 하나인 다탄라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전설

다탄라 폭포는 맑은 물이 흘러내려 선녀들이 목욕하러 왔는데, 그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주변 나뭇잎을 물위에 뿌렸다고 해서 다탄라(물잎)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합니다. 전설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다탄라 폭포의 물줄기가 정말 맑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폭포까지 가는 길이 즐겁다. 다탄라폭포 알파인코스터

폭포까지 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는 도보로 가는 법, 다른 하나는 산의 기울기와 중력을 이용해서 내려가는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알파인코스터를 타는 입구

알파인코스터 티켓 창구

왕복 15만동, 어린이 8만동

내려갈 때 티켓 버리면 안됩니다. 티켓 우측을 보시면 내려갈때와 올라올때 두장의 티켓이 있습니다. ^^

줄은 서지만 금새 줄어듭니다.

타고 내려갈 알파인코스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레버를 앞으로 밀면 나가고 뒤로 잡아당기면 멈춥니다. 그리고 앞뒤간격 25m를 유지하라고 당부하더군요.

알파인코스터 출발!

시워한 물줄기, 다탄라폭포

약 10분정도 알파인코스터를 타고 내려오면 쉴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내려오는 중간에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을 찾기도 합니다.

알파인코스터에 내리면 바로 이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들 자신들이 나온 사진을 확인중입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폭포가 보입니다.

이 곳에는 이렇게 크고 작은 폭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 폭포가 다탄라폭포인 줄 알고 연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로 조금 올라가니 엘레베이터가 있더라구요. 저희는 그 엘레이터를 타고 다시 산을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이 엘레베이터를 타면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런 계곡길을 따라 올라 갔습니다. 물살이 너무 쌔긴했는데, 이곳에서 캐녀닝을 하는 듯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여행계획을 세울때 블로그에서 봤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숨이 차고 땀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기념품 가게 아저씨가 멋진 연주를 하고 계시더군요.

드디어 다탄라폭포 도착.

폭포 옆 동상인데, 선녀 전설과 더불어 다른 전설이 있는 듯 했습니다.

주변에 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는 알파인코스터. 돌아갈때는 계속 오르막이라 조작을 안해도 저절로 갑니다. ^^

시원한 물줄기의 다탄라 폭포, 왜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에서 ' 혹서기 특집'으로 다탄라폭포가 방송됐는지 알듯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베트남 램동 Thành phố Đà Lạt, Phường 3, Đèo Prenn, 다탄라 폭포



[베트남]시원한 물줄기, 달랏 다탄라폭포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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