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천해변이다.
사천해변은 동해의 아주 맑은 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서
많은 연인들이 사진을 남기기도 한다.
잘 찍으면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사진을 찍어서 인생샷을 남길수도 있다.
다음은 강릉의 대표적인 유적지 오죽헌이다.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강릉에 오면 꼭 한번씩은 들리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가기에 좋은 곳 같다.
일반 한옥과 별로 다른 점은 없지만
신사임당과 이이에 대한 소개글은 한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러다 시간이 밤이 되면 가봐야 할 곳이
바로 강릉 커피거리이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인데 커피숍이 해변을 따라서
쭈욱 있다 보니 저절로 생긴 이름이다.
하지만 커피 맛을 기대하고 갈 필요는 없다.
그냥 어디서나 똑같은 커피 맛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겨울철 여행지 강릉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강릉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그리고 또 강릉까지 오는 설레임을 느끼기에는 버스보다는
기차가 더 좋은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강릉 해변에서
해돋이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우리는 새해를 누구보다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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