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혜화역에 가면 연극을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오늘 추천할 연극은 "옥탑방 고양이" 이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연인끼리 보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연극 중 하나이다.
연극을 보고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을 걸으면서 연극에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지금은 좀 춥지만 날이 좋다면 서로 이야기도 하고
가끔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 공연을 듣는것도 좋다.
밥은 간단하게 별다방 미쓰리 라는 곳에서 떡볶이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적당히 배가 불러서 아주 맛잇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을 잘못 맞춘다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먹지 못할수 도 있다.
대망의 마지막은 낙산공원이다.
최근에 미디어를 통해서 정말 많이 나온 곳이지만
그래도 엄청 좋다.
특히 밤에 가면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하지만 겨울에 간다면 추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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