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ba1592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아시다시피~아이들 방학이라 정말 정신없네요ㅠ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희가족은 오랜만에 인천 나들이 왔어요~ 제 친정이 인천이거든요~ 몇개월만에 엄마 아빠 얼굴을뵈니...그새 많이 늙으셨어요..울 똥가아지들 크는것만 느꼈었는데.. 연세드셔가는 부모님보는건..마음이 안 좋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외손녀 외손주 보니..너무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저번에 다녀온 캠핑 이야기를 할까해요~^^ 날씨도 덥고~시원한 계곡이 그립습니다^^ 정말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엔 계곡이 최고다!라고 말씀들 하는것 같아요~ 전날 새벽까지 음주하느라 힘들었지만 아침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텐트안이 후끈후끈~ 더워서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ㅋ 아침일찍 먹고~가만히 앉아있으니 바람도 살랑살랑~

안녕하세요~^다둥이맘귀바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날씨도 너무 덥고..요즘 더위를 먹었는지..몸이 제몸이 아닙니다..ㅠㅠ 저번즌금요일엔 첫째 둘째 학교 유치원이 방학이에요.. 둘째아들이 단설 유치원이라...초등학교 방학이랑 똑같아요... 참고로 이번 여름방학은 6주에요!!! 저번에 급식검수하러 가면서 첫째딸 그림이 전시 되어있었잖아요~ 그런데그런데 세상에나~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부터 서둘렀어요~ 오늘은 초등딸과 단설유치원에 다니는 울장남 점심을 책임지는 학교 급식 재료 검수하는 날이에요~ 학기초에 부모님들 대상으로 추첨과 지원을 통해서 검수날을 정하고~급식재료와 메뉴 주방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침에 딸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며 가니 금방 도착이네요~ 근데~날씨가 와~너무 덥네요....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정말 더운 주말이네요~ 이 더운 날씨에도 저희 가족 캠핑 사랑은 멈출수가 없네요~ 이번 캠핑장은 횡성자연 휴양림^^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에요끝내주네요 이번캠핑은 처음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왔어요 이제까지는 1박으로 와서 바쁘게 움직였었는데~ 2박으로 오니 시간적으로나 맘적으로나 여유가 있어서 평소보다 훨씬 즐기고 온 느낌이었어요~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벌써 화요일이네요~ 게으름 떨고 오늘에서야 주말지낸 얘기 올리네요^^ 멀하는지...맨날 바쁘네요~ 금요일에 아이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끝나자마자~ 시댁으로 출발~ 저의 시댁은 전남 고흥이에요~ 지금도 우유나 간단한 장보려고해도 차타고 10여분 나가야하는~제 기준으로는 정말 시골이에요~ 세시간을 열심히 달려서 도착~ 아이들은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더니..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은 아침부터 더 정신이 없어요... 첫째랑 둘째랑 학교 유치원에 데려다 줘야 되거든요.. 학교가는길이 아직 공사중이거나 정비가 안된곳들이 드문드문 있어서 비오는날 우산쓰고 가기엔 아직 어린애들이라..비가오는 날은 데려다주고 온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주말에 동생네가 왔다가고~ 몇년 전만 해도 옆 아파트에 살면서 자주 보며 살았었는데.. 역시..보낼때는 너무 서운한맘이 크네요.. 아이들도 외숙모 또 언제오냐며..가자마자 보고싶다고.. 이제 얼마있으면 여름방학이니 한번 놀러갈까생각중이네요 동생네 배웅하고~오후에 아이들이랑 놀이터 다녀왔어요. 저는 집에서 저녁준비하고~ 아빠가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부터 장마 시작인가봐요~ 비가 새벽부터 꽤 많이 오네요~ 금요일에 막내동생부부가 부산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주말엔 비가 멈췄음 하네요~ 오늘 오랜만에 핸드폰에있는 사진을 무심코 보다보니~ 아고~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첫째인 예쁜 딸~ 내사랑 큰아들~ 장난꾸러기 막둥이~ 정말인지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신랑님이 야외로 클라이밍을 간다고 하네요~ 날씨도 좋고~집에있기 심심하기도해서 같이 출발~ 집에서 한시간20분정도 열심히 달려~ 울산에 도착~ 영남 알프스 복합웰컴센타 입니다~ 도착하자마자~바로 준비하더니~ 본격적으로~ 우와~꽤 높아요! 저는 무서워서 ㅠㅠ 대단합니다!신랑님! 아이들도 열심히 응원도 하고~ 계속 앉아있으려니..너무

안녕하세요다둥이맘귀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저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핑계이긴 하지만~오전에 운동하고 나면 시간이.. 나름 부지런하다고 생각하는일인이지만~ 요즘 스팀엔 너무 게으름모드이네요~ 오늘은 신랑님 운동하는곳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갔어요~ 실내암벽등반인데~보기엔 쉬워보이지만... 헉..몇번해봤는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멋진 포즈를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다들 선거 하셨나요? 오늘 드디어 월드컵 시작이네요~ 저의 다이어트도 아직까지 성공적으로 가고있어요~ 오늘은 아이들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보내고~ 부평시장에 선식사러갔어요~ 저녁에 먹던 선식이 다 떨어져서~ 부병시장이 굉장히 싸더라구요~ 정말 종류별로~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선식 주문하니~30분 정도 걸린다 해서~이제 시장 투어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전투표하고~ 오랜만에 온 식구총출동해서 영화보고왔어요~ 가끔 신랑이랑 다녀오곤 했었는데~ 막둥이가 너무 어려서 볼수 있을련지... 걱정이긴 하지만~ 일단 도전해보기로~ 포스터 보면서 심각하게 대화중이시네요~ 막둥이는 사진에 공룡보이니 신이가 났어요~ㅋ 저는 막간을 이용해~커피와 주전부리좀 사오구요~ 드디어

안녕하세요~ 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요즘 초당 옥수수가 맛있다해서~홈플에서 주문~ 저희 동네엔 큰마트가 없어요~ 그래서 온라인 주문으로~ 한쪽에선 아이들이~한쪽 구석에선 제가~ 껍질을 벗기니 정말 노랑노랑 하네요~ 바로 쪄서 한개씩 들고 먹었는데~ 엄청!엄청! 맛있어요!! 아삭 아삭달달 정신없이 먹느라~쪄 놓은 사진이 없네요.. 요즘이 한참 철이라고하니~다들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이런날 집에 있을순없죠~ 아침부터 동네 아줌마들이랑 급톡을해~ 급으로 공원으로 놀러갔어요~ 멀리는 못가고~집에서 아주 가까운 맥도공원~ 점심은 비빔밥으로 결정하고~ 준비를해서~~스피커도 챙기고~커피도 아이스로~ 준비완료고고 도착차자 점심준비~ 오우군침이씁~ 열심히 점심식사후 애들은 어디론가슝 밖에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정말 일주일이 후딱지나가네요~ 뭐가 맨날 바쁜지~ㅋ 요즘 오전에 막둥이 얼집 보내면서 바로 요가 줌바 필라테스 운동하느라 오전엔 정신이 없고 점심 먹고나면 곧바로 둘째 유치원 데리러가고~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둘째가 단설유치원이라 두시 하원이거든요~ 정말 정신없겠죠?~ㅋ 저번에 오래된 렉스턴 있었잖아요~ 열흘전에

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못다한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제주도여행둘째날은 한라산 등반이였어요...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하자마 비가 오고 있네요.. 주차하고~비옷구매하러 휴게소로~ 헉!비옷이 아이들용이 없어서....묶고..찢고~ㅋ 애들 비옷 입히다..힘이 빠졌어요... 준비완료!~한라산아 기다려라!! 비가와서 더 힘들었던 등반.... 막둥이가

어제는~ 동네 친한 엄마가 입덧이 심한데~ 갑자기 곱창이 먹고싶다며~먹으러가자고 급연락이 왔어요~ 운동끝나고~멀리는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 버스로 고고~ 평일이고~점심 시간이 지난시간이라 바로 들어갔어요~ 60년이 넘은 가게라 하더라구요~입구에 사진이~~ 이 가게는 특양이 젤로 유명하다해서 그걸로 주문~ 소금구이보다는 양념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요렇게 맛있게

다둥이 맘 귀바입니다~ 저는 별명이 꽃순이에요~ 밥보다 꽃이 좋아요~ 둘째임신했을때까진 신랑이꽃도많이 사주고 했었는데... 어디서 꽃 말릴때 벌레가 잘생긴다고.. 그벌레들이 애들한테 안좋다는 얘길듣고.. 언제부턴가 신랑이 꽃을 안사오더라구요... 딸래미가 요렇게 어릴때만해도~ 자주 장미꽃을 사오던 자상한 신랑이었는데.. 요즘은 꽃선물 받아본지가... 그래서

제주도 여행잘다녀온 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여행하면서 매일매일 스팀을 하려했지만~ 마음뿐이네요... 체력이 예전같지 않네요..ㅠㅠ 월요일에 도착했지만..이제서야..좀 살아난거 같아요... 나이는...어쩔수없나봐요... 이번 가족여행은...무계획 여행이었어요~ 작년에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다녀온 탓에~ 섭지코지는 처음가봤어요~ 가족들과 걷기좋은 코스에요~ 마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