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에 위치한 노아숲체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기천저수지와 숲속산책로가 있어 아이들 정서 및 산책코스로도 좋은 곳으로 알져진 곳입니다.
입장조건은 단체만 예약을 할 수 있으나, 최근 두 번째로 개별 예약이 가능하여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미대출신(서울대)의 부부가 직접 디자인하고 연구한 우뇌적 발상미술프로그램+ 숲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방문한 곳이라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됐습니다.
그럼 숲체험장을 만든 목적이 무엇일까요?
체험장 입구에 아래와 같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보내라, 언던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아이들이 걸음을 멈추면 바로 그때 새의 지저 김이나 나뭇잎 위의 곤충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나무와 새와 곤충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당신은 조용히 있도록 해라.“
공감하는 내용들이라 부연설명을 생략 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의 물음에 대한 답으로 ”노아숲체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근 갈수기로 농민들 피해와 수자원의 부족한 상황인데, 마침 단비가 내렸습니다.^^
숲체험장 방문중이라 뭐라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죠^^
1교시 : 카프라야 놀자
이렇게 젠가로 한블럭 한블럭 쌓타보니 제법 모양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아빠들 3분이서 30분동안 활동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젠가쌓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아빠들 쌓는 모습에 경쟁심도 유발되고, 마지막엔 성취감도 ~~OK
2교시 : 원목자동차 만들기
2교시는 크레용으로 나무목각에 색을 칠한 자동차를 만들고, 여러 자동차를 자석으로 붙이면 기차로 변신, 토마스 기차는 아니지만 세상에서 하나 뿐이 없는 자동차 기차가 탄생됩니다.
지금도 둘째가 만지면 큰소리납니다.^^
이렇게 금방 2시간이 지나가니 배가 고파 간단하게 김밥을 먹고 주변경치를 경관 하다 정문쪽 정면에서 저수지가 보이더군요~ 저수지 물이 많이 빠져있어 포스팅 해봤습니다.
마지막시간은 기대하던 숲체험시간 입니다.
비만오지 않았더라면,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았을 텐데, 우천시 관계로 숲체험을 1시간만에 마무리 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놀이시설들은 직접 사장님이 디자인하고 작품을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정교함과 두 뇌발달프로그램 ~~등 박수가 짝!짝!짝! 우리주변이 이런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되어 감미로웠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 아이들은 3세이상부터 각 1만원입니다.
이날 우천시로 5천원 할인 해주셔서 4가족(2세포함) 1만5천원에 체험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먼 훈날 아이들 기억속에 아빠와 같이한 시간(추억)들 기억해야 될테인데,
욕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