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출장이 간간이 있는 관계로 금번에는 거제도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5시에 출발하기로 마음먹고, 전날 저녁 일찍 잠을 청했는데, 쉽게 잠들지 않아 결국에는 잠을 설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출발하면 총 370km정도의 거리이며, 운전 시간은 약 4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곳입니다.
육아 전쟁중으로 1박2일 코스로 잡으면 아내가 너무 힘들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아내를 배려하기위해^^ 1일 출장으로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왕복 9시간운전 쉽지않죠~ ㅜㅜ
수원출발 → 천안 → 구미 → 통영 → 거제도 도착하니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역시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거제도에 도착 후 오전 업무를 마치고 커피한잔을 마시다보니 점심때가 다가 왔습니다.
이곳 덕포, 구조라, 몽돌 해수욕장등 물이 깨끗하고 해수욕하기 좋은 곳이라고 했는데, 아쉽지만~~ㅠㅠ
주위를 둘러보니 유람선 터널이 있었고, 건어물점포등, 일단 배고픈 허기를 달래고자 가까운 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식당중에 간판이 제일 이쁜 곳을 선택했습니다. 거제 해물뚝배기~
예전에 1박2일에도 나왔던 곳이라해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연애인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kwak : 사장님 여기서 제일 맛있는 것으로 추천 해주셔요~
사장님 : 다 맛있어요~
역시나, 뻔한 대답을 들었지만
@kwak : 그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요!
사장님 : 그럼 성계비빔밥 좋아하셔요!
@kwak : 그걸루 주셔요~!
이렇게 해서 성계 비빔밥과의 첫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나오더군요~
성계 보이 시나요~~^^
가격대는 1만7천원~ 정당한 가격인가요~?
여튼,
첫 만남의 느낌은 고소함이 였고, 내 입맛을 돋구었습니다.
배가고파 허겁지겁 먹기 바뻣네요~
이것이 성계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