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가던중 예전에 즐겨먹던 토끼간 빵이 생각나 급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예천군 특산물인 토끼간 빵은 100%국내산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팥빵입니다.
고대설화에 별주부전에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애타게 찾은 토끼 간을 여기서 찾아 볼 수 있는 건강식 빵~ TV에서도 이따금 광고하는 곳입니다.
용궁역 보이시죠~ 예전의 용궁역에 빵공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폐지된 역입니다.
매번 방문시마다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토끼 간을 구매하는 인기상품인데 오늘은 한적했습니다.
입구 앞 벽화에는 고대설화인 별주부전 이야기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못구한 토끼간을 이젠, 이곳 용궁역에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토끼간 빵이 외 여러 종류의 빵류도 있는데, 저는 토끼간 빵만을 고집합니다.
또한, 매장안에 들어가면 빵공장내부가 훤히 내다보여 위생적인 시설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사 뒤쪽으로 보시면 용국역의 수호신 용상이 있습니다.
이젠 열차가 다니지 않은 노선에 코스모스가 많이 자라 가을 향기를 품고 있더 군요~
토끼간을 보지는 못했지만, 토끼 간처럼 만든 빵이라고 합니다.
겉에는 부드럽고 내용물은 100% 예천군 팥을 사용해 제과점 팥빵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