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새벽잠이 없어진지 오래다.
출근 전 가볍게 아침산책을 하러 나온다.
하천 길을 걸으면, 무거운 머리는 천천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마침, 두루미가 아침 햇살로 부터 사냥을 하고 있다.
나의 시선은 두루미를 바라보고 있다.
대문사진이 기억이 났다.
개구리를 먹고 있는 두두미와 그의 목을 잡고 있는 개구리~
이런저런 생각에 목적지에 다다르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아지 풀들이 눈앞에 보인다.
예쁘다,~
자주 빛과 연한 녹색이 눈에 뛴다.
자주 빛 강이지 풀~~
이젠 강아지풀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