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씩 두통이생깁니다. 위치는 머리 뒤통수 오른쪽부분입니다. 무언가 누르는것 같은 .... 묵직한 기분ㅜㅜ 끔찍하게도 조용한 곳에서 눈을감고 있으면 더 잘 느껴지죠.(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전 20살전까지는 없었는데 술마시면서 생긴거 같아요. 주로 만취한 날 다음 날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음주때문인줄 알고 금주 했었는데 상관없더라구요. 그뒤로도 주기적으로 아프다 보니 언제 부터인가 ......아픔을 빨리극복&완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갔었는데 원인을 자기들도 잘 모르더라구요.)해결 방법은
1. 정자세로 앉거나 서있는다.
2. 술자리에서 만취되게 먹지 않는다.
3. 깊은 잠을 잘수 있게 만든다.
4. 너무 아프지 않으면 간단한 운동으로 땀을 흘린다.
이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 두통의 가장큰원인 1원인이 산소호흡이라생각 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골반이 덜 삐뚤어 지고 그에 따른 피곤함이 줄어 듭니다. 두통일때는 안움직이는게 제일, 삐딱한 자세는 또다른 동작을 하게끔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2.술! 술을 해독&소화시키는데 산소와 물이 필요합니다. 물은 많이 마시면되는데 산소는 그게 아니죠. 제 호흡법이 때문에 산소공급이 잘 안되나봐요.....고로 공급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인거죠
3.대개 깊은 잠을 자고 나면 없어지더군요. 아마 깊은 잠을 잘때 완화가 된거같아요. 제 생각엔 이것도 산소부족이네요.
4. [강추]아플때는 땀이난후 10분정도 무슨운동이던 상관없이 합니다.엔돌핀도 팍팍 돌고 산고 공급도 자연스럽게 엄청나 지거든요. 그럼 자연스럽게 두통이 사라집니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오늘이 월요일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ㅎㅎ 아팟다면............업무도 못보고 혼자서 낑낑댓을 거에요. 그리고 아프면 무슨일든지 제쳐놓고 드리 눕고 싶어지거든요. 겪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사람이 무기력해지거든요.ㅜㅜ 의학이 발달되도 이분야는 당장에는 약이 없나봐요. ㅜㅜ
그리고 전 두통약은 안먹습니다. 약이란게 내성이 생겨서 자꾸 먹으면 않좋으니까요. 진짜 중요한날 먹어봤는데 별로 차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체 회복 솔루션을 가동해서 그에 맞게 조치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제 머리도 안아프겠다 갑자기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ㅎㅎ
듀통엔 계보링~~ ㅋㅋㅋ저한테는 이렇게 들리네요.
그리고 혹시 포스팅을 보시고 본인만의 두통해결법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같이 극복해 봐요~
글이 길어 졌네요^^ 다들 모두 건강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