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가 절반이상 지나갔습니다. 2일,4일 휴가를 내서 아주 긴 연휴를 보냈습니다. 8일도 휴가를 내고 싶었지만 하던 프로젝트 마무리때문에 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연휴절반을 지나는 시점까지는 무엇을했냐 .....전 두번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릉에 양떼목장과 커피거리, 정동진을 다녀왔습니다. 살아있는 양을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건초도 주고 정신없이 먹을때 쓰담쓰담도 해 보았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양키우고싶다고 말했는데 대답은 .....역시 등짝 스매쉬 ~ ㅠㅠ 동물들 볼때마다 키우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대답을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ㅎㅎ 원래 조용하게 타이르는 타입인데 이렇게 나오는거 보니 얄짤 없네요 ㅠㅠ
커피거리는 강릉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 입니다. 길이가 200m되는 해변거 거리에 커피집이 쫙~ 들어서 있고 매장마다 공식 커피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연인들, 가족들,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폭죽을 터트리면서 연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커피거리라고 해서 커피를 직접볶거나 오래된 커피집이 있는건 아니더군요.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냥 커피집이 많은거리 정도 되네요. 다만 연인들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동성이나 가족단위 로 오실분들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동진은 워낙 유명해서 말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일출을 보눈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학생때 '내일로(기차프리패스)'여행상품으로 왔엇던 기억이 납니다. 음식점부터 노상까지 상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예전의 한적함을 찾기가 어렵웠습니다. 레일바이크는 너무 땡볕이라 타지는 않고 구경만했습니다.
이렇게 첫번째여행울 마치고 지금 두번째 여행을 허고있습니다. 두번째여행은 안면도 입니다.안면도 여행은 복귀하고 올려보겠습니다. 폰으로 글을 쓸려니 엄청힘드네요. ㅎㅎ 다들 편안하고 즐거운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