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오실 분 중 해운대 쪽은 질려서 남포동, 영도 쪽으로 투어 예정이신 분 필독하시면 좋습니다. ㅎㅎ
남포동에서 부산대교나 영도대교를 타고 영도로 넘어가면
요즘에 신축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섰습니다.
아래쪽에 라발스 호텔 외관도 괜찮고 깔끔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그 쪽에서 숙소를 잡으시면
꼭 한번 가봄직한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
젬스톤
입구만 보시면 그냥 여느 카페랑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좀 크네. 입구 한번 널널하네 정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큼지막하게 젬스톤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있고요.
뒤에는 광활한 수영장이 펼쳐집니다.
수영장의 모든 부분을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탈의실 등으로 쓰였던 공간도 모두 카페공간입니다.
정말 정말 공간이 큽니다.
누워서 쉬면서 커피 한 잔 가능해요!
요렇게 숨어있는 사이사이 공간도 꽤 많습니다.
아이랑 같이가서 2층 공간은 못찍었는데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조명이 1층보다 좀 더 어둡습니다 ㅎㅎㅎㅎㅎ
커플분들이 오붓하게 누워서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는 곳은 넓직하니 괜찮고,
사람 몰리면 저 넓은 공간이 다 북적북적 합니다.
빵도 팔고요.
저는 이날 크피나 한잔 했네요 ^^
맛집정보
젬스톤
수영장 레인 치우고 물빼고 거기서 커피를 마신다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