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새로 오신 우리 과장님은 술이 정말 셉니다. 주종은 가리지 않는다고 본인이 스스로 말씀하시지만, 왜 회식을 마치고 나면 빈 막걸리 통이 넘쳐나는 걸까요?
좋은친구
어제 회식 장소도 분명 막걸리, 생탁. 안파는 집이란 말입니다.ㅋ(생탁은 인근 슈퍼서 자체공수)
부산일보사 뒤쪽 골목에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이름이 느낌있네요.
1층은 주방과 평범한 홀, 2층에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표 함 보시고요.
이층으로 뫼실게요!
조금 가파른 계단을 올라 이층으로 가면 프라이빗한 공간!
냉장고에는 이쁘게 술과 음료가 들어 있습니다. 물은 없어요.
회식이니 이것저것 다 시켜봅니다.
오오 육회!
오오 오드래기!! 소의 힘줄부분이에요 버섯처럼 보이는 저 흰것.
오오 육전까지!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갑니다.
육회집은 웬만하면 큰 기대없이 가는 편인데,
이 집은 꽤 괜찮았습니다.
고기 질 좋고, 간이 잘 맞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친목도모도 가능.
소맥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들 좋았습니다.
맛집정보
정담
프라이빗하고 정답게 회식가능한 육회집. 정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