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에 맛있는 중화요리집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다양한 메뉴 덕분에 선택의 아쉬움이 없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주방장께서 모든 메뉴를 잘해야만 합니다. 그런 집이 우리집 앞에 있습니다.
동래구 온천동 ‘아강춘(051-556-4007)’의 가게 이름은 한시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 혜숭이라는 화가가 그린 ‘춘강효경’이라는 그림에 소동파가 붙인 시에 나오는 내용이다. ‘춘강수난압선지(春江水暖鴨先知)’라고 ‘봄 강물 따뜻해진 걸 오리가 먼저 안다’는 구절에서 압강춘을 따 왔다. 손덕공 대표는 “그래서 한자 그대로 읽으면 압강춘이지만 발음이 더 부드러워지라고 아강춘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2018.01.17 출처 국제신문
압강춘은 좀 이상한지 사장님께서 아강춘으로 작명하셨네요. 푸근한 인상의 손덕공 사장님은 지나가메 동네에서 자주 뵙죠.
적당한 테이블이 세팅된 1층과 2층이 있습니다. 2층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신문에 나온 아강춘입니다. 그리고 옆에 추천메뉴라고 작은 메뉴판이 있는데, 이건 정말로 사장님 추천메뉴입니다. 잘 만드시고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
메뉴판. 탕슉! 찐만두! 짬뽕! 출동하라!
넵탕슉!
넵찐만두!
넵짬뽕!
다이어트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ㅠㅠ 적당히 먹을 수 없이 맛있어서 모두 흡입했습니다!
맛집정보
아강춘
우리집 앞 중식 "요리" 집. 아강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