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민이 사랑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특히 관광지처럼 식당이 우후죽순으로 있는 곳엔
그 지역민이 사랑하는 곳은 더 믿고 가봄직 합니다.
이 곳이 바로 그런 제주도의 흑돼지집입니다.
체인점 아니죠. 으리번쩍한 가게 아니죠.
어디 길가 모퉁이에 있는 가게입니다.
고기 원가는 갈 수록 오르는지,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그래도 푸짐하게 줍니다.
제주도의 여타 흑돼지 전문점에 비하면 훨씬 양심적입니다.
나왔어요, 나왔어.
흑돼지엔 무조건 한라산이죠.
밑반찬들도 훌륭한 편입니다. 신선하고요.
특히 불판위에 올라가있는 쩍꾹 (부산말)은 고기랑
함께먹으면 환상적인 감칠맛을 내줍니다.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소주 한잔 들고~ 고기 한점 들고!
먹어봅시다!
맛집정보
들물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임항로 272-1
제주 흑돼지 한마리 몰고가세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