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닭갈비는 철판에 먹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 닭갈비는 철판이 아니더라도 뭐 후라이팬, 오븐등에서
조리해도 다 맛있는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진리는 숯불에 먹는것이었습니다.
춘천 여행차 검색해서 들른 집인데,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 먹는것만 찍느라 건물 사진을 못찍어
공식 페이스북에서 외관 사진은 좀 가져왔습니다.
건물 크기가 으리으리 합니다. 본관 신관 야외테라스까지.
주차장도 넓어서 아주 편하고요.
3종 닭갈비 1인분씩에 막국수 한번 시켜봅니다.
소금구이부터 굽습니다. 양념이 없는것 부터 구워야죠.
진한 양념일수록 나중에!
그래서 소금=>간장=>고추장 으로 진행했습니다.
급하게 먼저 들어간 소금구이
누워서 차례를 기다리는 간장이와 고추장이
결론부터 말하면 숯불닭갈비는 정말 진리입니다.
넘 맛있어요. 숯불은 닭갈비를 위해 쓰는 조리기구 같습니다.
기름기를 쫙~ 빼줘서 담백하고 감칠맛 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념은 개인적으로 1.간장 2. 소금 3.고추장 순이었습니다.
고추장양념구이를 먹을때 쯤 나온 막국수
막국수는 다 비우고 없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웬만하면 시키지마시고 공기밥 드세요 ㅎㅎ
양도 적고, 맛도 별로고 돈이 너무 아까운 느낌입니다.
춘천에 막국수 맛있는집 많으니 따로 드세요 ㅎㅎ
춘천엔 닭갈비집도 참 여러군데 많지만,
다양한 맛을 원하시고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순한맛을 원하시면
토담숯불닭갈비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토담숯불닭갈비
닭갈비는 숯불에 먹어야 제맛.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