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 많은 곳에 점심을 먹으러 다녔는데,
이곳은 이번에 처음 갔습니다.
작은 듯 아담한 듯 한산한 듯 보이는 가게입구였지만
제법 많은 테이블 수를 가득 채운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소술담어탕
어탕이 대표작이고,
같이간 동료는 이 집 추어탕도 맛있게 잘 한다고 하네요.
같은 민물고기라 탕을 끓이는 노하우가 있는듯 합니다.
이날은 어탕을 주문했고요.
밑반찬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같이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땡초다짐이죠.
역시 탕에는 빠뜨릴 수 없죠.
사진을 조금 포커스를 잘 못 맞춘건지
밋밋하게 나오긴 했는데,
맛은 최근에 먹어본 생선 탕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횟집에 나오는 매운탕 같은데선 절대 내지못하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 탕에 녹아있었고요.
민물고기라 하면 번뜩 생각나는 뭔가의 비린내음.
이런 거 전혀 없었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하지만 깊은 어탕의 맛에
20대 여직원들도 꽤 많이 찾아오는 가게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와봐야겠네요^^
맛집정보
소술담어탕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정동 수정동 844-26번지 1층 동구 부산광역시 KR
허기진 배를 채우는 든든한 어탕 점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