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절정 말복입니다.
허한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보양식을 놓칠 수 없는 날이죠.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꼬리곰탕집인 원조꼬리곰집으로 향했습니다.
30여대 댈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고급음식점 답게 가격도 제법 셉니다. 소 한마리에서 나오는 꼬리양을 생각해보면 사실 별로 비싼 가격도 아니네요.
소꼬리는 여러마디로 되어 있으며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중량의 절반 정도이다. 육질은 질기나 젤라틴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낸다.
소꼬리는 양질의 단백질과 미량원소가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 되며 당뇨나 암, 어지러운 증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 선조들은 소꼬리를 보신식품으로 많이 이용해왔다. 소꼬리에는 근육 및 관절,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의 함량이 많은 특수 고단백 식품....
출처 두산백과
몸의 보양을 생각할 때 최적합인듯한 소꼬리입니다.
특꼬리탕!!
특곰탕-15,000원
일반적인 국밥, 곰탕집들과 다르게 다양한 신선한 반찬들로 혀를 풍족하게 합니다.
뚝배기를 비우니 에어컨 덕분에 시원함에도 불구하고 땀니 흐르네요.
원기충전 완료입니다.
맛집정보
원조꼬리곰집
말복. 보양식. 꼬리곰탕. 성공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