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하면 보통 막국수, 닭갈비만 검색하시는데,
그냥 춘천 맛집으로 검색하면 현지분들이
찾는 맛집도 꽤 많이 나오죠.
그렇게 검색해서 들른 빵집 입니다.
대원당
50년이 넘은 전통을 자랑하네요.
SINCE 1963 !
아침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한산할때 왔습니다.
옛날 느낌 나는 빵 진열입니다.
옛날 느낌..그 느낌적인 느낌을 아시는지..?
가격도 참 착합니다.
요즘 생기는 빵 맛집들은 빵값이 비싸던데요.
소량씩 만들어서 그런걸라나요?
다른 유명 빵집에서 요런 빵 하나 5500원 씩 하는것도 봤죠.
보들보들한 식빵에 버터크림을 듬뿍 넣은 빵은 1,400원입니다.
케익류도 많았지만 패스~ 생일자는 없었습니다 ㅎㅎㅎ
이 날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뜬금없는 빵이었습니다.
빵이라고 할 수 있을라나요?
핫도그입니다.
와이프가 2개 사자는 권유를 뿌리친 채 1개만 사는 만행을 저지른 후 소양강을 탐방하러 출발했는데,
먹어보곤 너무 맛있어서 저도 와이프도 아들도 모두 나중에 집에 가는 길에 다시 빵집에 들리자고 했던 전설의 핫도그입니다.
춘천 들리시면 방문하셔도 괜찮은 빵집이에요!
맛집정보
대원당
50년 넘은 춘천의 빵집. 못 잊을 핫도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