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생활의 달인에서 보고선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가본 영심이 찐빵 입니다.
지역주민에겐 아주 유명한 집인데, 몰라뵈었었네요.
작년에 생활의달인 나올때 45년째이니 올해는 46년째 되었겠네요.
자갈치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있습니다. 전 반대쪽에서 걸어왔는데 멀리서도 손님이 많네요. 내부자리는 없습니다. 오로지 테이크아웃.
왼쪽 작은 집에서만 만들고 파는 줄 알았는데, 뒤에 아예 만드는 집이 따로 있습니다. 좌판은 파는곳이고 제대로 만드는 곳은 오른쪽 집입니다. 만드는 분만 3-4분은 되어 보이시는듯.
자기가 먹을거 골라담은 뒤 계산하면 됩니다. 1개 700원 , 3개 2000원, 대충 그리계산하면 됩니다. 오른쪽엔 찐빵도 있는데 미처 못찍었네요. 찐빵도 불티나게 팔립니다.
저는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어서 도넛위주로 3종 구매했습니디. 꽈배기, 팥있는 찹쌀도넛, 팥없는 바삭한찹쌀도넛.
제가 먹어본 도넛 중에 최고였습니다. 칼로리 걱정따위 저 멀리 밀어내는 식감.
부삼 여행 오시면 남포동에서 쓸데없이 유명한 씨앗호떡이나 비빔당면 먹지말고 자갈치 시장 갈 겸 조금만 걸어서 이 곳으로 가셔서 찐빵과 도넛을 드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맛집정보
영심이찐빵
46년째 도넛, 찐빵 - 부산 자갈치 영심이찐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