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COPA 19.1 TF
이번에 아디다스에서 마음에 드는 풋살화가 나와서 한켤레 구매했습니다. 아디다스는 예전 프레데터 시절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조우하게 되었는데, 오늘 실착해보니 실망시키지 않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 나이키 축구화(티엠포시리즈, 하이퍼베놈시리즈, 마지스타 시리즈) , 풋살화(마지스타피날레) 모두 270사이즈를 신는데 Adidas COPA 19.1 TF 는 265를 주문했고 딱 잘 맞습니다.
특히 발등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가죽이 모든 터치를 다 흡수해 저를 베르캄프로 만들어주는건 아닌가 하는 착각속에 2초간 빠지게 합니다.
발등이 높은분들은 착용시에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발등이 낮은건 아닌데 일체형에 가까운 텅이기 때문입니다.
쿠션감은 별로 없습니다. 마지스타 풋살화계열의 쿠션을 경험하신분이면 좀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외려 전 좋습니다.
스터드는 꽤 튼튼하게 생겼고 길이도 좀 있는 편입니다. 웬만한 고급 인조잔디도 모두 커버 가능할듯 합니다.
무게는 250g 을 조금 넘는 느낌입니다 265사이즈 기준. 경량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한번 신어보고 주말에 신고 뛸 들뜬 마음에 포스팅을 하나 남깁니다ㅎㅎ. 매일 스몬 일퀘포스팅만 하다가 얼마만에 다른 주제의 포스팅인지.. ^^
사실 이런 포스팅은 보팅이 없어서..
요 풋살화에 궁금한 게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