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며칠전에 회사 동기모임이 있었는데, 총무가 대게 먹으러 가자며 따라간 대게 맛집입니다. 자기말로는 평점이 별 5개라고 하네요 ㅋ 대게만을 위한 곳은 처음이고 가격도 후덜덜했지만 그 부드러운 대게살은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ㅎㅎ
간판은 이렇습니다. 크래버 대게나라라고 체인점인 듯 합니다.
수족관에 대게가 가득합니다. 정말 그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대게는 러시아산이라고 합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싯가로 가격이 저렇게 합니다.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2.8kg를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첫번째로 죽과 샐러드가 나옵니다. 죽은 게살죽인 듯 한데 맛있네요.
왼쪽에 광어회도 나오고 여러 음식들이 나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음식도 맛있네요.
야채와 오징어(?) 볶음 요리도 나옵니다.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가자미 튀김(?)과 고로케(?) 같은 것도 나옵니다. 튀김요리도 맛있네요 ㅎㅎ
드디어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2마리를 먹기 좋게 잘라 놓았습니다. 다시봐도 군침이 도네요 ㅋ
대게살입니다. 맛은 구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굳! 입니다.
집게발 게살입니다. 살이 꽉차 있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게장볶음밥입니다. 2인분 시켰구요. 마지막 밥까지 맛있네요 ㅎㅎ
후식으로 레몬주스가 나옵니다. 깔끔한 마무리 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난생 처음으로 대게를 먹어본 것 같습니다. 동기 총무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 먹고 살자고 돈 버는 건데 딱 한번 비싼거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항상 하는 얘기지만 다음에(?) 돈 많이 벌면 가족과 같이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