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오늘은 인생 얘기를 하고 싶네요. 저의 인생은 개인적으로 도전적이고 바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초등-중등-고등학교를 거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학생으로서 한눈 팔지 않고 공부만을 위해 살아온 것 만 같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썩 잘 한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학창시절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대학생활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다닌 시기입니다. 발명을 하고 싶어 발명동아리에 가입하여 좋은 친구도 만나고 실적도 많이 이루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이 제 인생의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군대는 강원도 홍천의 모부대(젓가락)에서 나왔습니다. 그 땐 그곳이 얼마나 외롭고 겨울에는 또 얼마나 추웠는지요.
직장에 취직해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배우고 돈을 벌고 재테크도 시도해 보고 회식도 하고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아버지 연세가 많아 결혼을 서둘렀는데요. 그렇게 빨리 한 것도 아니네요. 30에 했나요? 아들 둘 낳고 키우다 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요즘은 일주일이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눈 뜨고 일어나 출근하고 돌아와 애들하고 놀다 자고 스팀잇하고 어영부영하다가 금요일이 오는 것만 같습니다.
이래서 안식년이 필요한 가 봅니다. 아~ 하와이 가서 힐링하면서 모히또 한잔 하고 싶은 밤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