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본 3차 남북정상회담의 분위기는 1,2차 보다 더 뜨거웠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진솔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김위원장의 말과 행동에서도 절박함이나 진실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변화된 북한을 받아들이고 미래 한반도를 위한 포용력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첫번째는 분야는 경제협력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대북 경협주가 큰폭의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도관련주와 가스관 관련주는 상한가에 안착한 모습입니다. 주식시장은 실물경제보다 선행한다고 합니다. 물론 대북제재를 점진적으로 풀고 실제 경제협력으로 가기까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민간교류 확대입니다. 백두산 폭발가능성 공동연구, 2018 아시안 게임 공동 참가 등 많은 교류가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인간적으로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남북 표준시 통일도 한다고 합니다. 2개 였던 뭔가가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느낌입니다. 남과 북이 협력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금의 상황이 북한 스스로 변화되어 온 측면이 있어 그 꿍꿍이(?)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후손들에게 분단된 미래를 물려줘서는 안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원래 하나였기에 다시 하나로 돌아가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응원하고 다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