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현 정권 들어 에너지 업계의 화두는 단연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필두로 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파리 기후변화 협약과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뒷받침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선진국의 새로운 에너지 산업 확대에 따른 시장 선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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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 효과(光電效果, 독일어: photoelektrischer Effekt, 영어: photoelectric effect)는 금속 등의 물질이 고유의 특정 파장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따라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전자기파를 흡수했을때 전자를 내보내는 현상이다. 이 때 방출되는 전자를 광전자라 하는데, 보통 전자와 성질이 다르지는 않지만 빛에 의해 방출되는 전자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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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전자와 정공은 pn접합에서 발생한 전기장에 의해 전자는 n형 반도체로 이동하고 정공은 p형 반도체로 이동해서 각각의 표면에 있는 전극에 수집됩니다. 각각의 전극에서 수집된 전하(charge)는 부하에 흐르는 전류로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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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SMP + REC의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설비투자 비용대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SMP(전력생산 원가)가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지만 이 부분은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REC는 발전회사에서 구매하는 가격인데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부분(구매비용)을 계속 축소해 나갈려고 자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있는 추세여서 언젠가는 REC는 없어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추는 건설원가가 지금보다 대폭 싸져야 합니다.
또한 정책 당국에서는 일관성을 가지고 지원하고 장려해야합니다. 아직까지는 태양광 발전 생태계가 확고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보조금이나 우대 정책을 꾸준히 펼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3020"을 위해서는 보다 강화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이 대용량, 집중화에서 소용량, 분산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에너지의 합리적인 생산과 소비가 요구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연적입니다. 그 선두에 태양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시스템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장의 에너지 전환은 불가능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일시에 현재의 전력 생태계를 바꿀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