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오늘은 당직휴무입니다. 약간 비몽사몽이었지만 어벤져스 사수(?)를 위해 영화관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습니다. 09:20 시작이었는데 몇 분 지나서 입장했지만 다행히 광고를 상영하고 있었네요 ㅋ 영화관 광고 상영이 좀 길긴 기네요 ㅋ
정말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뭐 마블 영화를 챙겨보진 않았지만 거대한 영상미와 히어로들에게 압도되기 충분했습니다. 상영시간도 굉장히 길어서 마지막 부분에는 참느라 혼났습니다 ㅋㅋ
약간 스포이긴 하지만 마블 최강 히어로는 토르가 아닌가요? 절대 힘을 얻은 타노스를 그 무시무시한 스톰브레이커로 제압하니까요. 하지만 타노스 손가락 튕김(?) 한번으로 히어로의 반이 사라졌을 땐 조금 당황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 지 정말 궁금하네요. 다음 편을 안 볼수 없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영화를 보고 마눌님과 조우(?)해서 점심을 먹었네요. 마눌님이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오랜만에 점심으로 먹는 닭갈비도 맛있네요 ㅎㅎ 옛날 마눌님과 사귈 때 강원도 가서 춘천닭갈비 먹은 기억도 살짝나고 암튼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좋았습니다;;;;;;; 내년이면 10년이지만 닭갈비는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양가 어른들은 지난 주말 미리 다녀와 인사 드렸고 오늘은 왠지 데이트한 기분이네요ㅎㅎ보고싶던 영화도 보고 혼자 봤지만 ㅋ 같이 밥도 먹고 말이죠 ㅋ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밤은 일찍 잠을 청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