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로 출퇴근하기

kunastory(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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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kunastory입니다.
오늘 보니 명성도가 +1되어 있네요. 이제 뉴비 벗어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

예전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저는 겨울에는 버스+도보로 출퇴근했습니다. 버스 시간만 30분이 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멀미도 나고 해서 버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봄 날씨라고 할 수 있죠? 오랜만에 집에서 잠자고 있던 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라고 하는데 그건 앞에 바퀴가 2개 달린 걸 말합니다)로 출퇴근 해봤습니다. 아직 아침에는 기온이 좀 낮습니다;;;; 전동스쿠터를 타면 마치 오토바이를 타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온 몸으로 바람을 받아내죠. 아무리 봄 날씨라 해도 단단히 준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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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저의 전동스쿠터인데요. 작년 봄에 샀구요. 샤오미 미지아2입니다. 큐텐에서 주문했네요. 나름 얼리어답터라 신기한 것이나 필요하겠다 싶으면 일찍 경험해 보는 편입니다 ㅋ 미지아2는 샤오미 나인봇의 기술이 담겨 있어 중국산(?)이지만 품질이나 마감면에서 우수합니다. 다만 바퀴가 8.5인치고 충격흡수장치(압소바)가 없어 노면 진동을 그대로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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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 앱을 켜보니 이렇게 뜹니다. 출퇴근 편도 거리는 약 7.9km정도 되네요. 배터리는 100% 충전상태 였는데 아직 65%정도 남아 있습니다. 앱은 MiHome인데 이걸 통해 전동스쿠터의 상태를 제어하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좀 더 나간 얘기인데 샤오미의 세계관이 대단합니다. 이 MiHome(혹은 미지아)를 통해 샤오미 IoT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샤오미에서 나오는 미지아 제품 군들을 하나의 어플로 통합 제어하여 샤오미만의 IoT(Home IoT)를 구축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융,복합을 실현시키고 IoT 사회로 나갈려는 의지가 잘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세종시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스쿠터 타기에 좋습니다. 원래 전동스쿠터는 자동차도로에서만 타야되는데 작년에 법률이 개정이 된다고 했는데 아직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동차도로에서 타는 건 무서움을 떠나 불가능한 일입니다 ㅠㅠ 제발 현실적인 법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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