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색채학, 톤분류 교재 작업을 지켜보면서, 뒤늦게 깨달은게 있는데 PCCS 톤체계든, KS 톤체계든, IRI 톤체계든 빠질 수 없는 톤이 vivid이다.
대부분 중명도 고채도에 순청, 명청색으로 외우고 공부하는데, 이 vivid란 톤은 다른 톤과는 달리 중명도임에도 검은색의 중간함량(RGB)값을 포토샵으로 돌려 뽑아보면 전혀 vivid톤에는 맞지않는 색이 나온다. 인쇄색인 cymk값으로도 마찬가지고.
Pccs 톤체계 기준으로는 중명도값은 strong이 이에 해당하는 듯 하고(사실상 pccs 톤 체계의 기준색도 strong에 기준한다.) 이를 기점으로 명도값에 따라 bright, deep 톤으로 정리된다.
즉 vicid값은 표기상 중명도임에도 여타 다른 명도에 좌우되는 톤들과는 별개의 순색 이라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배치에도 채도상 다른 톤과는 떨어져 맨 오른쪽에 기준하고 있고 bright와 deep의 사이 자리를 strong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지.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매우 기본이며 색채학에 다 나오는 거라고 한국패션심리연구소 소장님 분께서 한소리함...
개인적으로 vivid톤을 좋아하고, 톤진단을 제대로 해야 정밀한 컨설팅이 나올 수 있겠다는 깨달음 상, 직접 색채 프로그램을 통해 명채도 값을 조절하면서 톤값의 차이를 배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당장 배우겠단건 아니지만.ㅋㅋ
p.s. 이 글은 제 블로그 https://blog.naver.com/kshdangoon/221197457575 에서 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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