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한지 이제 본격적으로는 1주 혹은 2주 정도가 지났다.
댓글도 많이 단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소통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왠지 이글루스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뭐 당연히 다르겠지.
목적 자체가 많이 다를텐데.
다른 건 몰라도, 요 며칠 스팀잇 안에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음악, 소설, 일상, 그외 다른 문화적인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소소하게 돈을 벌어보자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아무래도 스팀잇이 가지는 목적, 운영의 특징 때문인지...
결국 스팀잇 에다가는
가상화폐 & 블록체인, 혹은 스팀잇 그 자체에 대한 글을 쓰는게
가장 잘 먹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암호화폐로 뭔가 수익을 창출해보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기에,
그런 것에 대해서 글을 써야 좀 먹힌다는 것이지. 애초부터 고래이거나, 혹은 셀러브리티로 출발한다면 모를까.
그렇지만 나는 너무 거기에만 몰두하긴 조금 그렇다.
내가 가장 잘 알고, 가장 관심있고, 또는 좋아하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고
이에 관해서 소통하고 토론하는 정통적인 방식으로 스팀잇을 운영해보고 싶다.
나 역시 마케터이기에, 결국 이런 글들이 효과를 보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꾸준한 브랜딩의 효과,
그리고 정말 인간으로서의 소통 그 자체로서 스팀잇에서도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
물론...그 방법도 하면서 조금씩 세련되지겠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