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게요 맞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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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오늘은 스물셋이라는 노래에 대해.. 아니 최근에 있었던 제 경험담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인가 페북에서 돌던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은 이십대 초반이고,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은 이십대 중반이고,
스물일곱, 스물어덟, 스물아홉은 이십대 후반이다
그래서 받침으로 구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중반은 ㅅ받침, 후반은 ㅂ받침 이렇게요ㅎㅎ
저도 이제 자랑스러운(?) 이십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우습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최근에 나이를 먹은 것 같다는 생각이 몇 번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과자를 살 때를 들 수 있겠네요.
이전에는 그저 초코과자류를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단 과자 위주로 사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과자를 사러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과자가 있습니다.
바로 맛동○인데요!
예전에 이 과자에 대한 저의 인식이
이거 어르신들이 좋아하던 과자..던가
였다면 지금은
고소하고 달달하고 질리지도 않고 일단 사고 보자
가 되었습니다ㅎㅎㅎ
재밌죠? 더 재밌는건 저와 동갑인 친구 또한 그렇게 느낀다는겁니다.
참 스스로 아재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드니 스스로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