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 보충수업을 다녀온 뒤,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휴일이었습니다.
화/목요일은 강의가 하나밖에 없는데, 그 강의를 하는 교수님이 학회 출장 다녀오실 일이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평소보다 널널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제출해야 할 과제도 그럭저럭 마무리지었고, 다음주까지 써야 할 레포트도 어제 밤 새우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3월에는 좀 한가했고 4월은 정말 너무 바빴는데, 다시 3월의 그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슬슬 시간이 비는군요.
우선 이번주 수-금은 학교 축제가 있습니다. 누구누구 온다고 들었는데, 한번 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대를 설치하고 있는 중이라는군요. 아이즈원 덕질 시작한뒤로 확실히 다른 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식었습니다
이제 중간고사 학점이 다 정리되었습니다. 뭐 일단 중간 성적의 총평은, 5학기만에 최저 학점이네요.
하지만 교양 한 과목은 미채점으로 일괄적으로 C+이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면 최저까지는 아닙니다.
시험 앞두고 덕질에 그렇게 충실했는데도 밤샘해가며 공부하니 어찌어찌 학점 4.nn은 맞췄습니다. 역시 사람이 하면 또 안될 걸 없네요.
한동안 넥스트콜로니를 참 열심히 했는데, 여행 한번 다녀오고 친구들 좀 만나니 금세 바빠서 못하게되네요.
그나마 하루에 한 번 정도만 들어가면 되니 다행입니다.
왜 그렇게 재미있게 했나 하고 보니 그땐 시험기간이었군요(...)
같은 맥락이지만, 여행이다 뭐다 해서 한동안 스티밋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네요.
오늘 약 5일만에 스티밋을 제대로 보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주방은 열일하고, 손님은 열먹하며, 조명은 열밝하는 스시히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