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까지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까지도 휴일인지라 3박 4일의 여행을 즐겼으면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오늘 한 과목 보충수업이 있던지라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망년이란...
여수 여행에서 크게 뭘 하진 않았지만, 정말 잘 쉬다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날 포차거리, 둘째날 약 세시간의 외출을 제외하면 숙소에서 뒹굴거리지만 했지만, 그게 힐링이죠!
식사도 숙소에서 참 많이 해결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셋째 날에는 아침에 라면을 끓여 먹고 나왔습니다.
이동 시간이 이동시간인 만큼 12시 기차를 타고 올라왔는데도 6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네요..
입석이었던 만큼 피로도 좀 있었구요. 아마 다시 하라면 못할거같아요 이건..
오늘이 되자 여행이 끝나고 급격히 현실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당장 해야 할 과제도 있고, 들어야 할 강의도 있고 말이죠...
오늘 했던 보충 강의에 실수로 책을 두고가는 바람에 노트에 필기를 빡세게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여행에서 다 헤어나오지 못한 걸까요..?
그렇게 강의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니, 한층 차분하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어찌되었든 신나던 여행은 끝났고, 다시 과제하러 갈 시간이란 걸 말이죠..ㅠㅠ
오늘까지 해서 다들 3일간의 연휴셨을 텐데, 다들 잘 쉬셨을지 모르겠네요!
내일부터 다시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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