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이제 정말 시험기간인데도 한가로이 글이나 쓰고있는게 맞는가 싶다가도 어차피 공부할때도 공부에만 올인하는 게 아니니 쓰고 나서 좀 더 집중해서 하는걸로..하겠습니다ㅎㅎ
레포트를 엊그제 마치긴 했는데 이거 제출 기한이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시험 공부와 겹치면 너무 시간소모가 클 것 같아 미리미리 써 놓았죠.
오늘 미리 뽑아둘 생각으로 학교 프린트실에서 프린트하려 했으나, 오류가 떠서 파일이 열리지 않더군요ㅡㅡ;;
너무 당황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학교에는 워드가 깔려있지 않아 pdf 혹은 한글파일로 뽑아야 한다 하더라구요.
우선 pdf로 변환을 해 보았는데, 사진이 좀 깨지는 경향이 있어 한글로 쓰기로 했습니다.
전체 복사/붙여넣기를 했는데, 좀 이것저것 많이 어긋나네요.
수정하는 데에만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이, 이걸 월요일 당일에 발견했으면 얼마나 당황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미리미리 해 두니 수정할 시간도 충분하고 좋네요.
역시 뭐든 미리 해 둬야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일단 잠에 들었습니다(...)
학기 초에는 좀 괜찮았는데 요새 늦게 자는 일도 많고 수면시간이 전체적으로 줄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어지고 있네요. 예전에는 알람 시간 전에 일어났지만 요즘엔 알람 듣 고 딱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만간 알람 듣고도 일어나지 못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만..
그런 만큼 9시 수업을 듣고 오면 피로가 좀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만 해도 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좀 되기에 여유부리며 쉬려고 했습니다. 두세 시간 정도 잔 뒤에는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친구와 톡이나 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 저녁이 되자 마음이 급해지며 엠카운트다운과 아이즈원의 음악방송 7관왕을 보고, 저녁을 시키고, 급하게 한 시간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배달와서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네요.
다행히 한 시간만에 시험공부 진도는 꽤 나갔습니다그 과목은 중간고사 중 최약체.... 비교적 쉬운 과목부터 끝내고 어려운 과목은 시간 오래 들여서 공부하는 게 나아서요. 뭐 그러다 한과목정도 버리고 그러는거죠=_=
원래는 위에 부분만 쓰려고 제목을 유비무환으로 지었는데, 적다 보니 이것저것 적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건 그거죠.
아이즈원의 음악방송 7관왕을 축하합니다ㅎㅎ
다시 공부하러 갈 시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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