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 올린 글대로 오늘은 팬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목요일 밤을 새 가며 편지를 썼고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올A+도 우스웠을..쿨럭...) 아침에 잠시나마 잠을 보충했습니다.
심지어 저거 멤버들 개인 색별로 모아서 적은 거랍니다. 편지지도 은근 비싸서 종류별로 사는데 온 꽤나 나갔네요.
그래도 열두 명 편지를 다 쓰니 굉장히 뿌듯했어요! 제 손목은 삐걱거렸구요..=_= 사실 지금도 좀 아파요...
점심에는 약속이 있어 잠시 나갔다 왔고, 집에서 6시쯤에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7시 30분쯤 도착했는데(팬사인회는 8시) 이미 대부분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자리는 추첨이었기에 자리를 뽑았는데,
..?! 4번이라니.. 4번이라니! 100명 중 4번이라는 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앞번호라는 이야기죠!
어느 정도의 뷰였냐고 하면,
이정도의 뷰였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ㅎㅎ
너무 가까워서 사인받는 사람들 틈으로 멤버들과 인사도 많이 하고 잘 놀았네요. 정말 앞번호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카메라에도 손이 많이 가더군요. 물론 뒤에 대포카메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비교는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한 사진들은 좀 나왔습니다ㅎㅎ
후기 끝!
뭐 길게쓰려면 끝도 없이 길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오늘 너무 피곤하고 길게 써봐야 딱히 주의깊게 볼 사람도 없을거같고 해서 빠르게 끝냅니다.
그냥 이렇게 열심히 덕질하는구나 하고 봐주시면 됩니다ㅎㅎ
팬사인회 끝나니 급격히 현실이네요... 과제..시험..아직 안들은 싸강...
올해의 4월 1일이 주는 의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