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저녁에 군대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한 명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또 한 명은 이제 전역이 보름도 안 남은 친구네요.
간단히 피자에 맥주를 먹고 산책하다 베스킨라빈스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참 의견이 많이 갈리는 맛이 있죠.
바로 민트초코입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의견이 갈리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민트초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1 싸움의 결과는 정해져 있었고, 결국 파인트 세가지 맛 중 한 자리는 민트초코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민트초코,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이죠.
제가 아이즈원을 좋아하는 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아이즈원 내에서도 민초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트초코단으로 대변되는 세 명을 포함해서 지금은 다들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ㅠㅠ
그럼에도 민초는 정말 힘듭니다ㅋㅋㅋㅋㅋ아이즈원에서 유일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게 이 민초입니다 민초ㅠㅠ
사실 그런 색의 먹을 것이 있다는 부분에서부터 좀 거부감이 오는데, 맛도 거의 생각한 그대로 나는 게 문제입니다. 소위 치약 맛이라고 하죠..?
오늘도 파인트를 시켜 민트초코는 약 1/3 스푼 정도를 떠 먹어 보고 더 먹지 않았습니다...
다들 민트초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과연 민초와 친해질 수 있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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