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스티밋에 글을 안 쓴 날이 이틀이나 되네요.
올 해 들어서 이틀 이상 글을 안쓴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방학 중에 곧잘 여기저기 잘 놀러 다녔는데 지난 이틀은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금요일에는 건대에서 친구들을 만나 밥을 먹고 술을 마신 뒤, 막차를 타고 내려와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가고 술을 마신 뒤 6시쯤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후 4시쯤 집을 나갔으니 14시간만에 돌아왔네요... 간만에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좀 무리한 감이 있습니다.
토요일은 한 달 전부터 잡아둔 약속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다소 머리가 아픈 채로 준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 데만 두 시간 이상이 걸리는 좀 먼 거리라 가는 길에도 피로가 쌓이더군요.
친구들을 간단히 만나고 막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친구를 만나 가볍게 놀다가 지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두 단락으로 썼지만 지금도 너무 피곤하네요ㅠㅠ
일단은 내일도 한 시쯤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내일 아침 컨디션을 보고 미루던가 해야겠어요ㅠㅠ
군대 가기 전에는 그래도 하루 밤 새도 다음 날 노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이젠 힘들군요=_=
그 와중에 보팅파워 아까워서 보팅은 눌렀습니다..만 댓글을 일일이 쓰진 못했네요ㅠㅠ
오늘도 보이는대로 보팅만 하고 댓글은 내일부터 쓰겠습니다...
체력이 이러면 개강하고도 걱정이네요 정말..
눈 높이에서 촬영한 파도 입니다. 그렇게 잔잔한 파도는 아니었지만, 눈 높이에서 바라보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