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 간만에 지옥철을 구경했네요...
오늘은 전역하고 처음으로 한 군대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이래저래 취미도 맞는 친구라 간만에 만나서 참 반가웠네요
서울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며 놀았습니다.
점심엔 쉑쉑버거를 들렀는데, 솔직히 말하면 상상 이상의 맛이더군요...
버거 하나가 12400원이길래 뭐 이리 비싸.. 하고 속는셈치고 사먹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씹으면서 친구와 감탄을 연발했네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후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6시쯤 헤어졌는데,
이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2호선>분당선>7호선으로 이어지는 루트를 탔는데..
숨도 쉬기 힘들더군요ㅠㅠㅠㅠ
타면서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후회가 몰려오면서 땀도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엔 서울을 가도 의식적으로 퇴근시간대를 피해서 좀 일찍이나 아예 늦게 집에 가곤 했는데, 오늘따라 참..그러네요
어쨌든 간만에 지옥철도 느끼고 다신 이시간대에 지하철 타면 안되겠다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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