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꽤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원래 오늘 적고 싶던 주제가 있었으나 상당히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겨 먼저 쓰고자 합니다.
퇴근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고 있자니 뉴스 기사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가 본 소속이었던 HKT48의 공연에 참가한다는 기사인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 간단히 설명드리면, 두 멤버는 기존에 일본 아이돌인 HKT48에 소속되어 있다가 한국의 프로듀스 48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소속 그룹이 있던 만큼 겸임/전임 문제가 불거졌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활동기간 2년 반 동안 아이즈원 전임 활동을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 측의 일방적인(확실하진 않으나 일본 측의 일방적인 발표였던 듯 싶습니디) 이런 발표는 썩 좋게 보이질 않네요.
단순히 하루 스케쥴에 참석한다는 것을 넘어, 한 번의 예외를 허용하게 되면 이후의 예외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사태가 이후에 또 나오더라도 할 말이 없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조치를 취해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다음은 아이즈원 팬 연합 성명서 전문입니다.
빠른 조치가 있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예비 증인 @ayogom 입니다. 두번째 11월 증인 보고서에 작성해봅니다.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