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 뉴스로 오늘 첫 눈이 온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창밖으로 하얀 물체들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설마 설마 했는데 11월 말에 벌써 눈을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전은 푹 잠으로 보내고 오후엔 다들 모여서 넉가래와 눈삽을 들고 으쌰으쌰 눈을 치우고 왔네요.
여름은 정말 그렇게나 더웠는데, 10월까지도 더위가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는데 순식간에 찾아온 겨울은 너무나 춥네요.
여름에 더운 만큼 겨울에 춥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벌써 첫눈이 내렸으니 앞으로 계속 내리겠죠? 한 2주 동안만 안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제설 작업을 마무리하니 어느덧 5시 가까이 되어 오후를 그대로 보내 버렸습니다. 피곤한 작업인지라 글을 쓰곤 다시 잠을 청할 것 같네요.
다음 눈은 12월 중순쯤에나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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