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다들 알다시피 대학 수학능력검정시험이 있는 날이었죠?
저도 어느덧 수능 본지 4년이나 지났네요.
오늘은 저와 네 살 차이나는 친척동생이 수능을 봤습니다.
군대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안 한 만큼 친척동생과도 연락을 자주 하진 않았는데, 지난 추석 때 고3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이야기하려 할머니댁에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좀 미안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사정으로 추석때 휴가를 나가지 못했었거든요.
특히 이번에 수능을 본 동생은 외가 친적들 사이에서도 가장 공부 열심히 하고 성적이 높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부담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석때 잠깐이라도 이야기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수능 전날인 어제 친척동생에게 연락을 해 주려 했으나 퇴근 후에 피곤해서 잠들어버려서 하지 못했습니다...
자기 일은 알아서 잘 하는 친구인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도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휴가 나가거나 전역한 이후에 밥이라도 맛있는 거 하나 사줘야겠습니다.
p.s. 오늘 제가 응원하는 아이즈원 채원이도 수능을 봤는데 어떤 결과일지 궁금하군요ㅎㅎㅎ
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글 쓰고 나서, 어제까지 글을 올리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