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갑니다

ksc(69)
Published in
#kr-diary
Words
160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DQmbEb9F5JJd4e5E51WzaCY81pfiyVDyhDVq2iJPSfvYAZx_1680x8400.png
안녕하세요ㅋㅅㅋ입니다.

이 길고 긴 휴가도 드디어 끝나 가고,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날도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휴가에는 워낙에 많을 일을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휴가가 끝나감에도 그다지 아쉽지는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 것 같네요ㅎㅎ

솔직히 말하면 슬슬 군대가 더 편합니다. 밖에 나와 있으니 돈만 많이 쓰고(잔고가 없어서 지난달 교통비가 연체되었더군요..ㅎㅎ) 몸도 엄청 피곤하네요.

안에 있으면 항상 똑같은 일상인데다 돈쓸일도 많지 않아 좋았는데 말이에요.


휴가 나와 있는 동안 부대 내에서 좋은 소식을 받았습니다. 입대한지 1년 10개월이 좀 넘어가는 지금, 드디어 제 후임이 온다는 이야기를 말이죠!

사무실에 병사가 저 혼자뿐이라 그게 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후임이 들어온다고 하니 이상한 기분이네요. 이것저것 알려줄 것도 많고 해줄 말도 많은데 괜찮은 친구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전 원래 복귀하는 날에는 일정을 잡아 두지 않아서 오늘이 휴가 중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날입니다. 드디어 끝나가네요 정말!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후생원 100주년! 사랑의 음악회 다녀왔어요~

함께 봉사 다니시는 스티미언분들은 이날 참석이 불가하셔서 저와 저보다 먼저 이곳에 후원을 시작...

끝나갑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