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느덧 학기도 정말 막바지고 기말고사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솔직히 이렇게 글 쓸 시간이 있냐 하면 이렇게 여유부릴 때는 아닌거같은데 남는 파워나 임대해둔 곳에서 받아둔 보상이라도 챙기려고 글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은 두 과목 시험을 보는데 한 과목은 오픈북이라 어제 하루 종일 정리해서 책에 필기해 두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에 시험 보는 나머지 한 과목을 하는 중입니다만, 중간고사 끝나고는 수업 복습을 거의 안해서 그런지 정말 쉽지 않네요. 자칫하면 첫날부터 밤샘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적인 부분은 대충 알아도 숫자 외우는 게 좀 힘드네요. 공식 하나하나가 더러운 경우도 있고,
같은 상황인데 다른 식을 적용하는 경우도 하도 많다 보니 경우의 수를 다 외우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래놓고 몇 개만 외웠다가 하필 안 외운 부분이 나올까봐도 좀 겁나구요.
족보도 없는 과목인데다 선배들한테 문제 기억나는 거 있냐고 물어봐도 그냥 기말고사가 미친듯이 어려웠다는 사실만 기억난다는 이야기만 들었네요.
이미 오늘 오후 내내 정리한 내용만 A4로 11장째입니다.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쓴거라 이것만 다 외워가면 성적은 나올 것 같긴 한데.. 양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오늘은 커피라도 사러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그래도 내일이 지나면 한결 수월해..질 거라 믿고 싶지만 수요일도 시험이 세과목이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