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토대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지 않나..하는 이야기를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전과는 달리 소위 아싸라고 하는 외톨이들(자발적이든 타의적이든 간에)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예전보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색안경들이 많이 줄어든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사회적으로 배척되었을 법한 많은 취미들을 당당하게 꺼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어른아이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어른이라는 생물은 어른스럽기를 강요당하고 슬픔과 아픔을 마음속에 깊이 묻어두어야만 했지만, 지금은 소위 어른아이라고 하는, 어른이 덜 된 듯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도 많은 듯합니다.
예전보다 덜 여문 사람이 많다기보다는 어른들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게 맞을 거라고 봅니다.
이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사회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때는 당연한 듯이 여겼던 것들인지도 모르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분명히 문제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전부터 그래 왔다는 이유로 묻어 두기만 하면 사회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보다 사회 체계에서, 조직 체계에서 나타나는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는 방향으로 가거나, 적어도 문제를 인식하는 수준에는 와 있는 듯 합니다.
이전에는 조직체계의 문제의 대표격으로 군대가 떠올랐지만, 이제는 어지간한 사회 조직보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선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많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조금씩이나마 사회는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3번 사례를 떠올리고 몇 가지를 더 생각해내 적어본 제 짧고 모자간 식견이었습니다.
짧게 이벤트에 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과 다들 지원해줘야만 할것같은 댓글들이 많아서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