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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요즘 지속적으로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그런 만큼 자신도 어느 정도 있고 말이죠.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이미 100명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10명은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있고, 1명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고 말이죠.
사실 저 말이 정확한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저런 느낌이었습니다.
요는, 아이디어는 누구나가 갖고 있으니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느긋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빈틈은 없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여러 번 검토하며 낭가고 있습니다.
어제 쓴 글에 @bbana님이 달아 주신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ksc님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 느낌
살짝 옵니다..!!ㅎ
작년초 스팀잇 밋업중 20대만 모이는 방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즈아 말고요..ㅎ
기대됩니다.^^
작년 초 즈음에 급하게 만든 태그 하나가 있었죠
#kr-youth라는 태그였는데요.
저는 이 태그가 정말 추진력 하나밖에 없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목적 없이 그저 몇명이서 친목만 다지고 있으니, 한계는 금세 드러나버렸고 스팀 가격이 내려가면서 더 이상 남아있는 사람은 없어졌죠.
그 사람들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그만큼 어설프고 아무 것도 없던 계획이었구나 싶을 뿐이죠.
아이디어를 갖고 실행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말 무엇인가 해 보려고 한다면 정말로 고려할 것이 많더군요. 특히 스티밋은 모든 활동 하나하나가 어찌 보면 돈과 민감하게 엮여 있기도 하구요.
불만 나오는 일 없이 지금보다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는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죠.
이걸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스팀의 가격을 올리거나 스팀의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 위해 노력하고 계신 걸 알고 있구요.
저는 다른 분들이 준비하는 것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이런 환경을 조성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밑작업을 열심히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일주일정도는 여행으로 관련 포스팅은 쉴 것 같습니다.
일주일간은 잘 쉬고 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