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말씀드렸듯, 이번 주 일주일동안 교육을 받으러 김천에 와 있습니다.
보안상 노트북 반입이 안되고, 핸드폰 카메라도 다 보안스티커로 막아 놔서 사진 촬영도 안되네요. 군대에서 버안스티커 참 많이봤는데 여기서도 보니 좀 반가웠습니다. 한번 떼면 무늬 나타나는게 지금 봐도 참 신기하네요ㅎㅎ
우선 이틀차 교육이 끝났습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은 조별로 진행이 되는데, 첫날은 아이스 브레이킹 및 회사의 채용이나 인재상 등에 대해 설명하고 끝났습니다.
오늘은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두시간짜리 교육 세개와 한시간짜리 교육 하나를 받았고, 지금 매우 피곤합니다...
하나는 제 전공과 관련된 이야기여서 나름 쉽게 들었고, 하나는 재무설계와 관련된 이야기여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한 시간짜리 교육 또한 전공 관련이라 어렵지 않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좀 어려웠는데, 제가 다룬 적 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어찌어찌 알아듣기는 했네요.
내일도 네 가지 수업을 진행하고, 목요일은 원전 견학, 금요일은 종합시험을 보고 수료식을 합니다.
종합시험이라고 해서 못보면 불이익이 있는 게 아니라 잘보면 나중에 성적 종합해서 장학금을 주는 제도라고 하네요.
물론 저는 참가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별 생각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가 정말 먹을 게 많이 나옵니다.
아침을 따로 주고 나서 9시에 샌드위치와 과일을 주고, 점심 먹고 커피주고 수업 하나하고 빵 주고 저녁은 쿠우쿠우에서 먹었네요.
물론 중간중간 주어지는 과자들은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수업이 머리아플때 한두개씩 까먹다보니 저녁에 배가 별로 안고프더군요ㅠㅠ
어쨌든, 폰으로 작성 중이라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두서가 없긴 하지만 교육 받으러 와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사실 7시간이나 수업들으니 피곤해요.. 집에 가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