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글로는 처음 적어보는 것 같은데, 사실 꽤 이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 있습니다.
제목에도 써있다시피 연예기획사와 코인을 묶는 일인데요.
항상 코인을 보면 지속적인 수요가 문제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인이건 토큰이건 간에, 지속적으로 구매할 요인이 없다면 가격 방어는 힘든 경우가 많죠.
그러면서 문득 떠오른 것이 이 연예기획사 이야기입니다.
팬층(팬덤)이라고 하는, 성장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충분한 수요층이 존재하고, 공급의 생산도 굉장히 쉽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진 한 장, 혹은 아무데나 사인만 한 번 하면 소위 말하는 굿즈의 탄생이죠.
이렇게 보니 수요는 계속 있는데 공급 생산이 너무 쉬워서 사기같기도 하고..
어쨌든 팬들의 수요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아티스트와 다른 기업이 콜라보한 상품을 내는 경우에 자신과 상관 없는 상품임에도 구매를 한다던가, 어떤 특전이 붙어 있는 경우(팬사인회라던가..) 같은 제품을 여러 번 구입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올리브영과 아이즈원이 콜라보한 이 제품을 아저씨들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이 4만 원이나 하는 화보집에 팬사인회를 걸었더니 수십장 산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고, 결국 팬사인회에 간 사람 중 가장 적은 갯수로 간 사람이 15개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최소 60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이 100명 이상이라는 거죠..
어쨌든 팬들은 가수가 얽혀 있다 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경우가 흔하기에, 코인 종류를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기획사는 없죠.
아직 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고, 그냥 생각보다 별로 돈이 될 것 같지 않아 그럴 수도 있구요.
하지만 현재 스팀 내에서 생겨나는 많은 토큰을 보니 한 번쯤 끼어들어서 토큰 하나 발행해 주면 참 재밌을거같다는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