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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요즘 정말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죠?
뉴스를 틀어도 가상화폐가 나오고, 사람들 입에서도 이야기가 끊이질 않네요.
너무 관심이 많다보니 계속 규제하려고도 난리구요.
(여담이지만, 군대에서는 1월 15일부터 거래소 접속이 안되게 막는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재작년 8월에 친구에게 소개받아 스티밋에 가입하였고, 그 당시부터 주변사람들에게 스티밋을 많이 권유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다들 서로 주변인들에게 소개하고 그랬던거같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스팀 글보상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큐리 프로젝트
큐리 프로젝트 - 40명의 작가에게 4$의 수익을 주는 것보다는
4명의 작가에게 $40의 수익을 주는 것이 더 글쓰는 데 의욕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에서 생겨난 프로젝트, 매일 몇 개의 글을 골라 보팅을 일정 수준 이상 해줬습니다
라는 것이 있었음에도 글보상이 $10~20을 간신히 넘어가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을 가입시키기 위해선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스팀의 미래 가치에 대해 장황하게 한시간 이상을 이야기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저 스스로는 스티밋이라는 것에 대한 매력이 매료되었던지라, 어떻게 해서든 주변 사람들을 많이 가입시키고 싶었습니다. 오죽하면 다필요없고 아이디라도 만들어보면 안되냐 하며 사정사정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
그럼에도 누군가를 데리고 오기에는 글보상이 미약했던지라 애를 좀 먹었지만, 당시 과 동기 두명과 과 선배 한명, 고등학교 친구 두명을 가입시키는 데 성공했었죠(이거 완전 다단계같이 들리는데 말이죠).
뭐 당시 글을 작성한 사람은 두명뿐이지만요. 나머지 셋은 댓글&보팅 정도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한명밖에 없네요 아쉽게도..
아마 글 보상이 크지 않고 생각보다 소통이 많이 안되는 게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페x스북 같은 sns를 기대했을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저의 첫 권유는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도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 역랑이 많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한번에 끝내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두번에 나눠서 올리겠습니다ㅎㅎ
하루 남은 일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세요!!
아 이제 확인해보니 팔로우가 600도 넘었더라구요. 보잘것없는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