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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내일은 제가 휴가를 나가는 날인데요.
사실 휴가를 나가기 전에 약간(?)의 구매를 했습니다.
아마도 내일 집에 가면 도착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게 또 제가 살면서 샀던 물품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바로 신발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가 신발을 몇 개 추천해준 것인데요.
거의 열개 가까이 추천해주었는데, 그중에 ★★붙여서 가장 추천해준 신발이 되게 이뻐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화인지라 언제든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 좋겠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운동화만 있으니 단화도 하나 있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몇 개를 알려주던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가격이...어마어마하더라구요.
친구에게 '이런 비싼 신발은 어떻게 신냐'하고 물어보니 관리를 해야지!하는 생각보다 당연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관리하는 방법을 물어보니 꽤 어려가지가 있더라구요. 그날그날 더럽지 않게 물티슈로 닦아 주는 간단한 것부터,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 신발의 밑창이 닳지 않게 밑창에 본드같은 걸 바르는 것이나 방수처리 등 전문적인 게 많더라구요. 듣고 나니 머리가 아팠습니다ㅎㅎ
근데 또 신발 가격을 생각하니 관리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인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 내일 휴가 나가서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p.s. 일부러 밝히진 않았지만 제가 산 스티커즈는 무엇이었을까요?
맞추셔도 상품은 없습니다만..ㅎㅎㅎ